2019년 한 해를 시작하기에 좋은 영화 <SYDNEY WHITE> 시드니 화이트

​2019년 한해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그런 영화. 시드니 화이트 입니다.

​​#1 킬링타임 영화 "SYDNEY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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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시작하기엔 밝으면서도 임팩트 있는 밝음. 그런게 필요하겠죠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된 한 소녀.
학교에서의 모든 부정한 생활을 엎어버리고 내가 학교를 지배한다 !!


​​#2 본격적인 이야기
하이틴 무비의 꽃이 였죠. 아만다 바인즈 주연의 하이틴 영화입니다.
시드니 화이트(아만다 바인즈)는 어린나이에 엄마를 여의고 공사장 일을 하시는 아버지와 인부들 사이에서 커간 한 소녀 입니다. 여성미보단 남성미가 강한 성격으로 자랐죠.
대학진학에 있어 엄마와 같은 학교에 지원해 들어가게된 시드니, 그곳엔 카파 파이 누 라는 동아리가 있는데 그 곳 퀸 출신인 엄마의 대를 있기위해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성여성한 미보단 남성미가 강했던 터라 현 동아리 회장의 눈에 계속 밟히게 됩니다. 더군다나 회장이 좋아하는 남자가 시드니를 좋아하게 된다니 !!
현 회장 레이첼의 만행으로 결국 카파를 나오게 되고 왕따집단의 남성들과 뭉처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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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느낌의 밝은 영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 위해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영화.
악에 싸우고 정의가 이긴다는 영화.
2007년 제작 된 DISNEY 사의 영화 시드니 화이트 입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