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승전 웃고 웃고 또 웃는 영화 <극한직업> 리뷰 요즘 따라 웃을 일이 많이 없으신가요? 영화 극한직업 보시고 해피해피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미디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영화로 이번에는 작정하고 웃기려고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영화 극한직업은 정말 기승전 웃고 웃고 또 웃는 영화로, 저 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 내내 영화관 분위기는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로 끊이질 않았던 정말 웃음이 필요한 분들께 꼭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 극한직업(2019) ↓ 영화 정보 ↓ https://jo-ss.tistory.com/27?category=831015 여러 후배들에게 치이며 만년 반장으로만 살고 있는 마약반의 리더 고반장(류승룡).남자보다 더 털털한 성격으로 마약반의 홍일점 걸크러쉬 장형사(이하늬).어디를 가나 항상 사고만 치고 일만 꼬이게 만드는 마.. 퀸의 프레디 머큐리 일생을 그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Review 평소 록 음악을 즐겨 듣는 저에게 퀸은 생소하지만서도 친숙한 음악을 주는 밴드 였습니다. 그런 퀸의 프레디 머큐리 일생을 담은 영화라고 하니 안 볼 수 없었고 후회는 없었습니다. # 보헤미안 랩소디(2018) 드라마 12세 관람가 브라이언 싱어 감독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귈림 리,벤 하디,조셉 마젤로 주연 러닝타임 134분 영국의 세계 최고 록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그린 영화 입니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있는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퀸의 명곡 귀르가즘으로 정말 짧게 느껴진 영화 입니다. 퀸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노래들을 한번쯤 들어 본 정도가 아닌 노래를 모두 알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만큼 퀸은 록 밴드 계에 있어서 정말 독보적인.. <국가부도의 날> 최신 영화 리뷰 후기 유아인,김혜수 주연 유아인 김혜수 주연의 최신 흥행 영화 을 시청 하였습니다. 1997년 IMF를 맞게 된 한국의 상황을 그린 영화입니다. IMF를 직접보단 간접적으로 초등학생의 나이로 경험한 저로서는 그때의 뉴스나 사회적인 부분에서 정말 힘들게 부모님께서 살아온 과거들이 많이 스쳐지나가던 영화였습니다. #1 국가부도의 날 최국희 감독 드라마 12세 관람가 국가부도의 날은 우리 모두가 겪어온 그 당시 상황을 서민과 권력층,인생역전을 꿈꾸는 똑똑한 사람들의 IMF를 각각의 관점에서 그려내어, 시청자로 하여금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바로볼 수 있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국가의 위기를 어떻게든 막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한시현(김혜수) 나라야 어떻게 되던 나만 한자리 차지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은 재정국차관(조우진) 현.. 2019년 1월 3일 개봉작 디즈니 <주먹왕 랄프 2> 리뷰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두번째 이야기.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가끔 사람들이 왜 애기들이나 보는걸 보냐고 하는 사람들(참 구시대적 시람들이죠?)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에는 현대 사회를 풍자하고 본질을 찾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들을 항상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주먹왕랄프2:인터넷속으로(2019) 필 존스턴,리치 무어 감독 애니메이션,가족,코미디 전체 관람가 2019년 1월 3일 개봉작 월트 디즈니 컴퍼니 "주먹왕 랄프2 : 인터넷 속으로" 는 저에게 무엇이라 한마디로 정리 할수 없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애니메이션 입니다. 우선 애니메이션 자체로는 디테일 한 부분 하나 하나 까지도 컴퓨터 시스템.. 마동석 액션 <성난 황소> 리뷰 성난 황소 한국 영화의 액션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액션과 마동석액션 2018년 개봉한 에서는 마동석만을 마동석이라서 할 수 있는 특유의 액션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충분히 예상이 가는 그런 영화 이지만, 마동석 액션 하나만을 보고 감상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지난 범죄도시에서 케미를 보였던 박지환과의 환상의 케미는 성남 황소에서도 돋보였습니다. 띄워주고 받아주고 정말 잘 맞춰주는 감초역이 누구 하나 대체할 사람 없는 좋은 캐스팅 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 예고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보는 내내 앞으로의 전개가 모두 보이는 그런영화. 김성오,마동석,박지환,김민재 자신의 스타일과 자신의 장점을 누구보다 극대화한 연기로 최대한 살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