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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킬링타임 영화, 19금 코미디 영화 추천 <BAD MOMS>배드 맘스

오늘 소개해 드릴 킬링타임 영화, 19금 코미디 영화 추천 드립니다. 피로에 지친 엄마들의 일탈 ! 밀라 쿠니스 주연의 <Bad moms>배드 맘스.

​#1 <BAD MOMS>배드 맘스(2006)
배드 맘스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 입니다.
육아 직장 남편 집안일 스트레스와 피로로 똘똘뭉친 우리 엄마들에게 정말 추천 하고 싶은 영화 킬링타임용 으로도 좋고, 감상 후엔 깔끔한 느낌이 나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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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카스, 스캇 무어 감독
코미디
19세 관람가
러닝타임 100분


#2 본격적인 이야기

딸과 아들 두 아이를 둔 엄마 에이미(밀라 쿠니스) 남편챙기랴 아이들 밥먹이랴 아이들 숙제에 학교 데려다 주고 출근하고 요즘 엄마들 처럼 몸이 10개라도 부족한게 현실인데요.
어느날 철부지 백수 남편의 불륜현장!(화상 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남편에게 너무 지친 에이미는 결별을 결심 합니다.
아이들의 학부모 회의가 진행 되고 너무 지친 에이미는 쓸대 없이 너무 과한 회장의 말에 반기를 들고, 지친 몸과 마을을 이끌고 바에 가게 됩니다. 바에서 만난 두 엄마. 같은 학교 학부모. 조강지처 육아맘 키키(크리스틴 벨)과 완전 똘끼로 뭉쳐 있는 쏠로 맘 칼라(캐서린 한) 이런 지긋지긋한 일상 모두 집어 던지고 앞으로 쿨하게 변하기로 다짐합니다. 첫 시작은 마트 장보기 부터 !!???
여유로운 삶과 스트레스 없는 자유로움 180도 완전 바뀌어버린 삶은 너무 편안했고 좋아보입니다.
바쁜 낮시간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을 갖을 수 있고, 이제는 아이들의 숙제도 학부모 회의도 모두 다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으니 말입니다.
그런 에이미가 너무 보기 싫었던 학부모 회장 그웬들린(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은 에이미를 눌러버리기 위해 여러 작전을 짜고 짖밟아 버리는데 이에 에이미는 ?


약간의 19금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엄마들의 일탈을 보여주는 코미디 영화 배드 맘스 정말 유쾌하고 보는 내내 대리만족 할 수 있습니다.
월화수목 일하고 또 내일 일을 나가야 하는 1주일 중 가장 힘든 날 헬요일 목요일.
배드 맘스 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시는건 어떠신지요?